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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묵상

찬송가 165 통합 찬송가155 “주님께 영광”

데살로니가전서 2:9-13

9. 형제들아 우리의 수고와 애쓴 것을 너희가 기억하리니 너희 아무에게도 폐를 끼치지 아니하려고 밤낮으로 일하면서 너희에게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였노라 10. 우리가 너희 믿는 자들을 향하여 어떻게 거룩하고 옳고 흠 없이 행하였는지에 대하여 너희가 증인이요 하나님도 그러하시도다  11. 너희도 아는 바와 같이 우리가 너희 각 사람에게 아버지가 자기 자녀에게 하듯 권면하고 위로하고 경계하노니 12. 이는 너희를 부르사 자기 나라와 영광에 이르게 하시는 하나님께 합당히 행하게 하려 함이라 13. 이러므로 우리가 하나님께 끊임없이 감사함은 너희가 우리에게 들은 바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에 사람의 말로 받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음이니 진실로 그러하도다 이 말씀이 또한 너희 믿는 자 가운데에서 역사하느니라

 

오늘 본문 말씀에서 사도 바울은 그의 사역에서 있었던 수많은 노력과 고생들 역경들에 대해서 언급하고 있습니다. “형제들아 우리의 수고와 애쓴 것을 너희가 기억하리니”. 사도 바울이 복음전파의 사역에 있어서 감당해야 했던 수고와 어려움에 대해서는 어떤 것들이 있었는지 말씀에서 함께 찾아보길 원합니다.

고린도후서 11장에서 바울은 이렇게 고백합니다.

“ 내가 수고를 넘치도록 하고 옥에 갇히기도 더 많이 하고 매도 수없이 맞고 여러 번 죽을 뻔하였으니 유대인들에게 사십에서 하나 감한 매를 다섯 번 맞았으며 세 번 태장으로 맞고 한 번 돌로 맞고 세 번 파선하고 일 주야를 깊은 바다에서 지냈으며 여러 번 여행하면서 강의 위험과 강도의 위험과 동족의 위험과 이방인의 위험과 시내의 위험과 광야의 위험과 바다의 위험과 거짓 형제 중의 위험을 당하고 또 수고하며 애쓰고 여러 번 자지 못하고 주리며 목마르고 여러 번 굶고 춥고 헐벗었노라이 외의 일은 고사하고 아직도 날마다 내 속에 눌리는 일이 있으니 곧 모든 교회를 위하여 염려하는 것이라”

그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위해 이렇게 힘든 역경들과 수고를 감당하였습니다. 오직 단 하나의 목표. 본문에서 12절의 말씀의 “너희를 부르사 자기 나라와 영광에 이르게 하시는 하나님께 합당히 행하게 하려 함이라” 처럼 모든 사람을 하나님의 민족으로 부르는 일을 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그는 이 목숨을 건 긴 여정을 지치지 않고 끝까지 갈 수 있었습니다.

 저의 주위에 여러 믿음의 동역자들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교회로 하나의 공동체를 이루어 함께 예배하고, 하나같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을 찬양하며, 서로를 섬기고, 하나님의 자녀로 성장해 가며 서로를 사랑하고 독려합니다. 하나님의 교회를 이루기 위해, 또 우리 삶의 영역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기 위해 우리 또한 사도 바울 처럼 각자의 역량 안에서 또 하나님의 부르심에 따라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며 살아 갑니다. 누구는 말씀을 전하는 자로, 교사로, 또 찬양팀으로, 혹은 섬김으로, 또는 전도의 역할로 자신들의 수고를 다 합니다.

하지만 때때로는 이러한 역할을 감당할때 역경과 고난을 만나 넘어지고 좌절 하는 순간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것들이 너무 견디기 힘들어서 다시한번 시도 하는 것이 두려워 질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할 때에 방금전에 나누었던 말씀처럼 우리 안에도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이 가득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안에 계신 가장 귀하고 가치있는 보석인 예수 그리스도를 다시한번 온전히 알아, 그분에게 삶의 모든 영역을 맡겨드리는 것이 얼마나 안전한 것인지 깨닫고,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살아가는 가장 소중한 경험이 우리안에 날마다 있기를 소원합니다.  그래서 그 경주가 역경과 고난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승리의 푯대를 얻을 영광의 순간까지 계속될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이것은 누구에게 하는 말이 아니라 제 자신에게 하는 말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은 어떤것과도 비교할 수 없고, 그것은 언제나 가슴을 벅차게 합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경험한 것은 저의 인생을 180도 전환시켰고 저를 하나님의 임재앞에 서게 하였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이러한 감동과 경험은 내가 하나님 앞에 온전히 순복하지 않는 한 일시적인 것 이었습니다.

다시한번 복음앞에 나아가 순결하고 흠이 없는 양으로 하나님 앞에 온전히 나아가는 저와 여러분이 되길 소원합니다. 그래서 어떠한 역경과 고난이 와도 이러한 것들이 우리를 넘어뜨리고 지치게 하는 것들이 아니라 마치 영광의 상처처럼 이 믿음의 경주 안에서의 예수의 흔적들으르 우리 삶 안에 귀하게 새겨지기를 소원합니다.

오늘의 본문에서 사도 바울은 믿음의 사람이 가져야할 태도에 대해서 보여줍니다. 9절 후반부에 “너희 아무에게도 폐를 끼치지 아니하려고 밤낮으로 일하면서 너희에게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였노라” 라고 하면서 또 “우리가 너희 믿는 자들을 향하여 어떻게 거룩하고 옳고 흠 없이 행하였는지에 대하여 너희가 증인이요 하나님도 그러하시도다” 라고 고백합니다. 이러한 사실들은 그의 말씀 전파의 사역이 얼마나 순수한 동기에서 이루어 졌는지를 알게 합니다. 그러지 않았다면 오히려 사람들에게 누를 끼치고 일하지 않고 편안히 섬김 받는 자가 되려 하였을 것입니다. 또한 이것을 자신의 공으로 세우고 자신의 수고를 인정 받으려고 할 것입니다.

우리는 언제나 이러한 교만한 마음이 생기는 것을 경계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의 수고와 노력이 하나님의 영광이 아닌 개인적인 욕망이나 욕심으로 변하지 않아야 할 것입니다. 이러한 온전한 마음으로 거룩하고 올고 흠 없이 행하였을 때에 하나님의 귀한 열매들이 맺혀져서 우리 마음 뿐만이 아니라 우리 주위의 믿음의 사람들 마음에도 하나님의 말씀이 살아 역사하는 일들이 이러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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